[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삼양식품의 불닭이 누적 판매량 100억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출시 14주년을 맞은 불닭 브랜드는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량 100억개를 넘어섰다. 누적 매출은 7조원이다.
현재 불닭은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연간 글로벌 판매량은 20억개다. 전 세계에서 1초마다 63개씩 팔리고 있다.
삼양식품은 누적 판매 100억개 돌파를 기념해 차세대 캐릭터 ‘페포’를 전면에 내세웠다. 페포는 기존 캐릭터였던 호치가 고추를 먹고 낳은 알에서 태어난 병아리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차세대 캐릭터 페포를 앞세워 다양한 영역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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