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은 오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이음갤러리에서 발달장애 예술인 미술단 ‘그린 캔버스’의 첫 전시회 ‘전기가 흐르는 사이’(사진)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그린 캔버스 소속 작가 10명이 총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장 전면에는 작가들이 함께 완성한 대형 공동 작품 ‘세계와 이어지는 LS일렉트릭’이 배치됐다. 작가들이 개성 있는 색채와 형태로 묘사한 LS일렉트릭의 본사와 주요 사업장, 글로벌 캠퍼스가 세계 지도를 따라 선보여진다.
이 작품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전시로 마련됐다. 관람객과 작품 간 거리가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적절한 거리를 유지했을 때 조명이 가장 밝게 빛난다. 고은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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