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최근 부친상을 당한 배우 강예원이 부친이 남긴 거액의 채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예원은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 변호사를 만나 부친의 상속 재산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예원의 부친은 요양병원에서 투병하다 지난 4월 말 별세했다.
변호사는 “아버지 부채 관련해서 규모가 10억~11억원 정도 된다”고 말을 뗐다. 강예원이 충격받은 듯한 표정으로 “당장 5월에 갚아야 하는 거냐”라고 묻자 변호사는 “그렇다. 갚으실 수 있냐”라고 했다. 강예원은 “제가 아빠 병원비 때문에 (당장 돈이 없다)”라며 대답을 잇지 못했다.
변호사가 “부채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하자, 강예원은 눈물을 흘렸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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