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한가인이 자신의 키를 직접 인증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168.7㎝/52㎏ 한가인이 실제로 매일 하는 출렁이는 팔뚝살 빨리 빼는 다이어트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사에서 한가인은 트레이너와 함께 12분 상체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트레이너는 “여름이 다가오는 만큼 여성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안녕살 뺄 수 있는 운동을 할 거다”라고 말했다.
한가인은 “(팬들이라) 악수할 때 이 안녕살이 흔들리면 기분이 나쁘다”며 “살이 제일 먼저 찌는 부위가 팔뚝이고, 제일 마지막으로 얼굴 살이 찐다. 그런데 살이 빠질 땐 얼굴 살이 제일 먼저 빠지고 팔뚝이 제일 늦게 빠진다”고 했다.
이날 한가인은 운동을 마치고 키 논란을 해명하기 위해 키를 측정했다.
제작진은 한가인에게 “키 논란이 많더라”라고 얘기했고, 한가인은 “왜 자꾸 제 키 가지고 그러냐”라고 당황해했다.
이후 제작진은 줄자까지 준비해서 한가인의 키 재기에 나섰다. 정확하게 줄자의 수평까지 맞춰서 키를 측정했고, 결국 168.7㎝의 결과가 나왔다.
이때 한가인은 “신발까지 벗었다”라며 “맨발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가인은 “주변에서 저한테 계속 170㎝ 넘는데 거짓말 하는 거 아니냐고 한다”라고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지난 2005년 결혼했다. 이후 지난 2016년 첫딸을, 2019년 아들을 각각 얻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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