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부천의 한 사우나에서 남자아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사우나에서 남자아이를 성추행한 혐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6시쯤 부천시 원미구의 사우나에서 남자아이의 신체를 만져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사우나에 있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당시 음주 등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아동이 13세 미만인 점을 고려해 내부 기준에 따라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bb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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