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임산부·외국인 단체 초청…광역철도 서비스 점검 및 개선 방향 논의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한국철도공사가 장애인,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자 외국인 등의 교통약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역철도 서비스 점검 및 개선에 나섰다.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5일 용산역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글로벌센터 관계자를 초청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교통약자의 관점에서 ▷배리어 프리(Barrier-free·무장애) 자동발매기 ▷수유실·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 ▷모바일 앱 ‘코레일 지하철톡’ 등 교통약자 지원 서비스 현황을 살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교통약자가 타인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는 동선 ‘1역사 1동선’ 구축 ▷휠체어 접근 개선을 위한 역(신도림역, 구로역) 출입구 신설 ▷외국인도 읽기 쉬운 ‘역번호’ 표지 도입 ▷임산부 배려석 좌석비우기 안내표지 ‘안심키퍼’ 등에 대해 검토하고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공사는 참석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 간담회를 갖고 시설물과 서비스를 합동으로 점검하는 등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 배정열 광역철도본부장은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편리한 열차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철도 서비스의 공공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kwonhl@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