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7000명 미신청금 46억원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9일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자가 2만7000명에 미신청 지원금이 46억원에 이르자 누리집 등을 통해 지급 대상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등 다음 달 3일까지 피해지원금 신청 독려에 나섰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일반 시민(소득 하위 70%)으로, 1차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번 지원금은 시민 생활 안정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도 기대된다. 사용처가 울산 지역으로 한정되는 만큼 전통시장과 음식점, 동네 상점 등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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