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9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추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재난안전 분야 업무보고를 받은 뒤 “시정에 있어 최우선으로 둬야 할 것은 재난에 대비한 시민안전 확보”라고 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예방 중심 선제적 안전관리와 소방 안전 인프라 개선 등을 보고했으며 대구시 재난안전실은 중대재해 예방대책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추진상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추 당선인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발빠르게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응에 있어 과잉예방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촘촘히 안전시설 점검에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기가 다가오는 만큼 부서 간 협업체계와 비상연락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양수기, 펌프장 등 방재시설의 실제 작동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추경호 당선인은 “몸을 던져 구조활동을 하고 화마를 제압하는 소방대원의 안전이 중요하다”며 “소방대원의 안전확보에 필요한 지원은 예산상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