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11번가가 중국 ‘징둥닷컴’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월드와이드(JD Worldwide)’에 전문관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11번가 판매자들은 11번가 전문관을 통해 ‘징둥닷컴’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11번가 전문관은 아마존·월마트·라쿠텐 등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자들과 함께 ‘징둥월드와이드’ 메인 화면에 노출된다.
현재 11번가 전문관에는 중국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K-뷰티·가공식품·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350여개 브랜드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159위안(3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신현호 11번가 전략그룹장은 “앞으로 ‘징둥닷컴’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브랜드와 상품군을 확대하고,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등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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