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빅바이트컴퍼니가 운영하는 말레이시아 쉐이크쉑 전 매장이 이슬람개발부 할랄 공식 인증기관 자킴(JAKIM)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증 대상은 디 익스체인지 TRX점, 선웨이 피라미드점, KLIA 터미널2점,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점 등 4개 전 매장이다. 2024년 말레이시아에 1호점을 연 쉐이크쉑은 메뉴 재구성과 할랄 인증 식재료 조달·공급업체 전환 등 전면적인 운영 개편을 거쳐 이번 인증을 완료했다.
쉐이크쉑은 할랄 인증 획득을 기념해 말레이시아 한정 신메뉴와 굿즈를 선보인다.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의 풍미를 재해석한 ‘스테이크하우스 버거 & 프라이’와 ‘티라미수 쉐이크’를 한정 기간 판매한다. 말레이시아 전통 바틱(Batik) 문양과 무어(Moorish) 건축 양식을 접목한 ‘쉐이크쉑 X 바틱텍투라(BatikTektura)’ 의류·스카프 상품도 출시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시장 확장을 위한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로 쉐이크쉑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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