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코스피가 10일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지 하루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6분 25초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4.65포인트(5.02%) 하락한 1223.15였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올해 들어 코스피에서는 매도·매수 사이드카가 각각 12번씩 발동되며 총 24회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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