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여성이 생일을 맞은 아이의 얼굴을 케이크에 강제로 누르는 영상이 SNS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최근 일본 SNS를 중심으로 한 여성이 생일 축하를 이유로 아이의 뒤통수를 양손으로 눌러 생크림 케이크에 파묻게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 속 아이는 다치지 않았으나 케이크에서 얼굴을 뗀 직후 울음을 터뜨렸다.
영상을 본 현지 누리꾼들은 “아이가 불쌍하다”, “명백한 아동학대다”라며 여성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해당 아이는 이번 달 초부터 후쿠오카현의 아동보호기관에서 임시 보호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보호기관에는 영상 속 여성을 아동학대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전화와 이메일이 쏟아졌다.
영상에 나온 여성이 아이의 엄마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관할 경찰서에도 수십 건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은 영상을 확인한 뒤 게시자를 특정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