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도내 8개 중소기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전년도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 ‘강소’ 및 ‘강소+’단계에 해당한다.
에스디넥스피어㈜, 주식회사 양우, ㈜유니코정밀화학, ㈜중원사업, 신독㈜, ㈜와이씨켐, ㈜대양, ㈜데스코 등이다.
이들 기업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도, 경북테크노파크가 협업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엄격한 현장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따라서 이 기업들은 내년까지 글로벌 강소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올해 중기부 수출바우처 사업에 자동 선정되는 혜택을 누린다.
이를 통해 해외 영업 지원, 해외규격 인증, 디자인 개발, 홍보 및 광고 등 14개 분야의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수출 지원 사업 참여 우대, 수출 금융·보증 및 금리·환거래 조건 우대, R&D 사업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앞으로도 경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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