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
정원 관리 등 90시간 체계적 학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정원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울산시가 정원문화 확산 역할을 할 시민정원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울산시는 12일 오후 4시 울산정원지원센터에서 ‘2026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지고 시민정원사 20명을 배출한다. 이날 수료하는 시민정원사들은 지난 3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정원의 이해’, ‘정원 수목학’ 등 교과목을 27회 90시간 과정을 통해 이수했다.
이들 수료생들은 앞으로 정원 관리와 정원 행사 참여를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울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277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했다. 이들은 태화강국가정원 관리뿐만 아니라 울산시가 개최하는 정원이야기박람회(스토리페어), 정원생태문화축제 등에 참여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가 양성한 시민정원사들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와 운영에도 참여해 울산을 세계적인 정원도시로 만드는 데도 역할을 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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