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윈저(WINDSOR)를 전개하는 윈저글로벌이 오는 7월 6일부터 ‘윈저’ 및 ‘W’ 제품의 출고가를 인상한다.
가격 인상 대상은 윈저 3종, W 3종 등 총 6개 품목이다. 평균 인상률은 4.9%다. 가격 조정은 2023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입문용 제품인 ‘W 허니’는 기존 가격 그대로다.
윈저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조정은 수익성 확보를 위한 결정이라기보다 브랜드가 지켜온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윈저글로벌 제품 가치를 변함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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