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산불 피해로 임시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임시주택 거주기간을 1년 연장(기본 1년)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임시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은 산불로 인한 주거 피해 복구와 생활 재건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으나 일부 이재민은 여전히 안정적인 주거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번 조치는 이재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개인의 주거 여건과 복구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충분한 회복 기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임시주택 거주기간 연장을 통해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이재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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