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지난 12일 도의회 사무처장실에서 갑질행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갑질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노무사’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황정석, 이지인 공인노무사는 앞으로 2년간 경북도의회 갑질행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노무사로 활동하게 된다.
위촉된 노무사들은 도의회 의원 및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갑질 피해 상담, 신고 절차 안내, 피해 대응 방법 자문 등 전문적인 상담 업무를 수행한다.
김진현 경북도의회 사무처장은 “전문성을 갖춘 노무사 위촉을 통해 피해자 보호와 상담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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