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건축직 입사 후 건설공사처장 등 역임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SH는 상임이사직인 건설사업본부장에 이철규 현 건설공사처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1968년생인 이 신임 본부장은 1995년 SH 건축직으로 입사 후 설계·시공 등 다양한 공정에 종사한 경력과 서울시와 공사의 주요 사업 수행 과정에서 보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원 공모에 지원, 최종 선정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6월14일까지다.
이 신임 본부장은 원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SH에 입사해 건축공사부장, 건설사업처장, 도시정비사업처장, 건설공사처장을 역임했다.
현재 주택난이 심화하면서 장기전세주택2인 미리내집을 비롯해 서울 내 공공주택이 갖는 의미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SH 관계자는 “이 신임 본부장은 SH의 ‘미리내집’ 등 주요 정책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한 신속한 주택 공급, 현장 품질 및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부분의 혁신을 이끌어 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hop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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