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 일본 내에서 또다시 욱일기가 등장했다.
일본은 1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본 내에서 이날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자 거리로 응원을 나온 일부가 ‘전범기’인 욱일기를 꺼내 들었따.
일본은 4년 전 카타르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E조 2차전 당시에도 경기장 내 욱일기를 비치해 문제가 일었다.
정치적 요소가 담긴 플래카드나 문구를 엄격하게 금지하는 FIFA가 당시 욱일기를 철거하며 사태는 수습됐다.
한편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는 멕시코 유명 유튜버가 일본 축구대표팀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욱일기를 첨부, 논란 끝에 해당 영상을 삭제했던 바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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