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세션 참석해 개발협력 강화 논의
[헤럴드경제(로마)=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이번 유럽 순방의 마지막 일정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태리 로마에서 프랑스 에비앙으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탈리아 로마에서 공군 1호기를 타고 프랑스 에비앙을 향해 출국했다.
이어 이틀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이번 G7 회의에서 확대회담과 환영 행사 등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및 초청국 정상들과의 기념 촬영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 이날 오후 올해 G7 정상회의 첫 세션인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에 참석한다.
해당 세션에서는 최근 국제 개발 원조가 축소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개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해법이 논의된다.
이 대통령은 공여국들의 공적 재원에 개발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을 감안해 G7 등 공여국과 수원국 간에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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