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 신녕면은 지난해 가을, 이장협의회가 완전리 일원에 파종한 코끼리마늘이 보랏빛 꽃을 피워 지역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코끼리마늘은 6월 무렵 커다란 보라색 꽃봉오리가 피어나는 작물이다. 이장협의회는 지난해 10월 코끼리마늘을 파종한 뒤 꾸준히 관리해왔다. 조수정 신녕면장은 “이장협의회의 관심과 정성으로 아름다운 경관이 조성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녕면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매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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