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보건소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7일 달서구보건소에 따르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콜레라·장티푸스·비브리오패혈증·살모넬라감염증 등이 대표적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설사, 복통, 구토 등이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섭취하기 등 기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 조리도구는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 조리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여름철에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물 섭취 등 기본 위생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