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생활 정주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7월 3일까지 접수…최대 23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광역시와 울산상공회의소는 ‘2026년 부·울·경 광역 출퇴근 근로자 노동·생활 정주 패키지 지원’ 사업 참여자를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부·울·경 초광역 인재·정주·미래 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울·경 권역 간 출퇴근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자격은 부·울·경 소재 기업에 출퇴근하는 근로자로, 외국인 중 거주(F2), 영주(F-5), 결혼이민자(F-6)도 신청할 수 있다.
대상 기업은 제조업 기준 상시 근로자 500명 이하인 우선지원대상기업 또는 중소·중견기업이며, 부·울·경의 공통 주력 산업인 조선, 자동차, 기계·부품업 및 관련 업종에 한한다.
근무지 위치, 부·울·경 경계 인접 산업단지 여부, 재직기간, 임금수준 등 배점 기준에 따라 1350명을 선발해 출퇴근 장려금인 ‘노동정주지원’과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생활정주지원’을 합해 6개월 동안 최대 230만원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월 30만원씩 6개월 동안 총 180만원의 교통비를 2개월 단위로 분할 지급하고, 근로자의 근무지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동백전, 울산페이, 경남사랑상품권) 50만원을 1회 지급한다.
신청은 이메일(work@ucci.or.kr)로 접수하면 심사를 거쳐 7월 중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울산상공회의소 고용지원팀(☎ 052-228-3063~3067)으로 하면 된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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