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최근 씨름부 허용 감독이 제15회 씨름의 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지도 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허용 감독은 지난 2011년 9월부터 영남대 씨름부 감독을 맡아 각종 전국 대회에서 단체전 및 개인전 우승 92회를 달성했다.
또 씨름부 출신 교사 및 공무원 합격자를 다수 배출하는 등 우수 씨름 인재 육성을 통해 국내 씨름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허 감독은 1954년 창단된 영남대 씨름부의 2대 감독으로서, 영남대를 2023년과 2024년 대한씨름협회 대학부 우수팀으로 이끈 바 있다.
올해 4월 열린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도 영남대를 대학부 단체전 정상의 자리에 오르게 해 대회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등 영남대 씨름부의 제2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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