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4일 강남씨어터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창단한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강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강남국악관현악단은 만 39세 이하 청년 국악인 20명으로 구성됐다. 가야금·거문고·대금·피리·해금·아쟁·타악 등 7개 악기 파트가 참여했다.
구는 앞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코엑스·강남스퀘어·선정릉 등 주요 문화·관광 거점을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국악을 구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강남형 문화 콘텐츠로 키워갈 계획이다.
운영은 강남문화재단이 맡았다. 강남문화재단은 1997년부터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를, 1989년부터 강남합창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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