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최근 경주 처분시설 내 방폐물분석센터에서 국내 방사성폐기물 핵종분석 전문가들을 초청해 방사화학분석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등 국내 핵종분석 전문가 약 50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각 기관별 핵종분석 현황, 해체폐기물 핵종재고량 평가를 위한 연구개발 현황, 방폐물 새활용(Upcycling*) 기술개발 등 최신 핵종분석 기술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방폐물분석센터가 국내 방폐물 핵종분석 분야를 선도하고 안전한 방폐물 관리를 통해 국민 신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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