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올해 초에 출시한 스카티 카메론의 2026년형 팬텀(Phantom) 말렛 퍼터 라인업에 ‘팬텀 3.2’와 ‘팬텀 12’를 새롭게 추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전 세계 투어에서 입증된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개발된 ‘팬텀 3.2’와 ‘팬텀 12’의 합류로, 팬텀 라인업은 컴팩트 미드 말렛부터 높은 MOI 말렛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팬텀 3.2는 컴팩트한 헤드와 적당한 토우 플로우를 통해 컨트롤과 정교한 퍼팅 감각을 중시하는 골퍼를 위한 미드 말렛 모델이다. 팬텀 12는 팬텀 라인업 중 가장 깊고 낮은 무게중심(CG)을 구현한 높은 MOI 말렛으로, 스트로크 전반에 걸쳐 안정감과 관용성을 극대화해 보다 자신감 있는 퍼팅을 원하는 골퍼를 위한 모델이다.
팬텀 3 헤드는 2025년 처음 투어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컴팩트한 헤드 크기와 미드 말렛 특유의 안정성을 동시에 원하는 선수들 사이에서 꾸준한 선택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루드비그 오베리가 팬텀 3.2 투어 프로토타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팬텀 12 투어 프로토타입 역시 올해 초부터 PGA 투어와 LPGA 투어에서 사용되고 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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