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시민사회, 2026년 조류독소 공동조사 수행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낙동강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와 낙동강 녹조 발생지점에서 조류독소 공동조사를 수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공동조사는 지난해 9월 공동조사보다 확대된 규모로 더 이른 시기부터 진행하고, 조사항목도 원수 중, 공기 중 조사에 더해 주민 비강 내 조사가 추가됐다.
조사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고, 국립환경과학원도 동일한 지점에서 같은 방법으로 공동조사에 참여한다.
이번달 12일 공동 현장방문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한 공동조사는 녹조 발생 우려가 큰 시기인 7~8월을 포함해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국립환경과학원은 채취하는 시료 전량에 대한 분석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조사결과는 공동으로 검토한 후 공개할 예정이다.
thlee@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