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코스피가 26일 장중 낙폭을 5% 가까이 키우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2분12초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2.50포인트(-4.96%) 내린 8487.80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17.12포인트(-1.31%) 하락한 8813.18로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8394.29선까지 밀렸다.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부담이 커진 가운데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 하락 압력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8.50포인트(-2.08%) 내린 869.31을 나타냈다. 코스피200선물은 71.10포인트(-4.86%) 하락한 1390.50, 코스닥150선물은 11.40포인트(-0.71%) 내린 1598.60을 기록했다.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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