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용수·인력 갖춘 완벽한 인프라 지원 약속”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이개호 국회의원(전남광주특별시 담양·함평·영광·장성)은 지난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삼성전자의 광주권 신규 반도체 팹 후보지 지정 및 SK의 서남권 400조 원 규모 클러스터 투자 계획에 대해 “국가균형발전의 역사적 이정표”라며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번 대규모 투자 발표는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획기적인 전환점”이라며,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호남권을 새로운 도약의 무대로 삼아준 기업들의 과감한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야권 일부에서 제기하는 ‘수자원 부족’ 우려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이 의원은 “이는 영산강 수계의 맑고 풍부한 공업용수 공급 능력을 간과한 근거 없는 기우” 며 “국가의 미래를 여는 핵심 사업인 만큼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새 반도체 단지 조건으로 ‘전력·용수·인력 확보와 인프라 지원’을 언급했다. 장성군과 담양군에 인접한 첨단3지구를 전(前)공정 투자의 명실상부한 최적지”로 꼽았다.
이 의원은 “이곳은 파인데이터센터 착공 등으로 검증된 대규모 전력망과 수자원은 물론,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할 수 있는 완벽히 준비된 입지”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세계 무대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다투는 글로벌 초일류 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최종 투자에 차질이 없도록 용수, 전기, 인력 인프라를 신속히 완비하는 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sij@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