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예천)=김병진 기자]경북 예천군은 경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도 제안 접수·채택률, 자체 공모제안 운영, 제안 교육 실적, 생활공감정책참여단 활동, 우수사례 등 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예천군은 높은 제안 채택률과 실시율을 바탕으로 정량적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을 뿐 아니라 지난해 추진한 ‘청소년 둥지 배움터 구축’과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추진’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제안을 적극 채택해 군정에 반영한 점도 높이 평가받아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혁신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안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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