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10시 청춘체육관서 취임식
[헤럴드경제(양구)=함영훈 기자]김왕규 양구군수는 1일 오전 10시 청춘체육관에서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는다. 민선9기 군정구호는 ‘함께 여는 미래, 살맛 나는 양구’로, 군민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하는 양구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정방침은 ‘든든한 양구, 잘사는 양구, 머무는 양구, 기회의 양구’로 정했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 기반 확충, 군민 중심 행정을 핵심 가치로 군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한 양구형 에너지연금 추진, 동서고속화철도 역세권 개발, 국도46호선 4차선 확장 등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함께 스마트농업 확대, 체류형 관광 활성화,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38대 양구군수 취임 후 제1호 결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전담팀 구성’이 될 예정이다.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문제를 최우선 현안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 군수는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군정을 만들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군민 모두가 살맛 나는 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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