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가족들 영화 관람…서울·경기 35개 복지기관 참여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애경산업이 지난 30일 메가박스 고양스타필드점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 나눔 행사 ‘제5회 행복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들이는 발달장애인의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애경산업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경기 부천 지역 35개 복지기관 소속 발달장애인과 보호자 691명이 참여했다. 두 편의 영화를 각각 2~3회씩 총 5회에 걸쳐 상영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자사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기념품을 제공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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