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비전 제시
경제 회복·권역별 균형발전 등 4대 목표 추진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민선 9기 제5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고 ‘시민우선주의’를 앞세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
창원시는 이날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시민 등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강 시장은 취임사에서 “창원은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멈춰 선 창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시민 중심의 실용·책임 행정으로 시정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는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제시했다. 4대 시정 목표로는 ▷역동하는 경제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권역별 균형발전 ▷든든한 복지와 안전한 일상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을 내걸었다.
기업인과 국회의원, 공공기관장을 거친 강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과 제조업 경쟁력 강화, 미래 신산업 육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마산·창원·진해 권역별 균형발전과 청년·고령층을 아우르는 복지망 구축도 약속했다.
강 시장은 공직사회에 공급자 중심의 행정 관행을 벗어나 창의와 도전, 성과와 책임에 기반한 시민 중심 행정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취임식 후에는 기자실과 공무원노조 사무실을 방문하고 청사 환경관리원 등 현장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ook967@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