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안재민 상주시장이 1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안 상주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취임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력 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메시지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상주는 지금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농업·의료·관광·정주여건 등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갈등과 분열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시정으로 상주 발전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 “국가농식품클러스터 및 식품대기업 유치를 통한 식품산업도시 조성, 관광 활성화와 소비 순환체계 구축을 통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전국·국제대회 유치 기반의 스포츠 메가시티 프로젝트 추진, 심뇌혈관·소아응급센터 구축을 통한 의료 안심도시 조성, 농촌 인력혁신 및 가격안정 기반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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