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올해 5살이 된 둘째 딸 수현 양의 국제학교 2차 합격 소식을 전했다.
2일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운영하는 채널 ‘김그리’에는 ‘엄마와 맞이하는 첫 어버이날’이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 영상에서 그리는 어버이날을 맞아 선물을 사서 집에 방문했다. 그리는 새어머니에게 ‘엄마’라고 부르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는 그리가 사온 샴페인을 보며 “안 그래도 축하할 일이 있다”며 “수현이가 학교 2차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영상에서 수현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김구라는 전처와의 사이에 아들 그리를 뒀으나, 아내의 부채, 보증에 의한 재산 가압류 등의 문제로 2015년 이혼했다. 김구라는 전처의 빚 17억원을 3년 만에 변제한 후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2021년 7월 늦둥이 딸 수현 양을 품에 안았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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