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처 20여종 통합 이용 가능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현대카드는 임신, 출산, 육아 등 국가가 국민의 생애주기에 맞춰 지원하는 20여종의 바우처를 통합 이용할 수 있는 ‘국민행복 현대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행복카드는 보건복지부,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등 정부 부처 및 기관이 제공하는 국가 바우처를 하나의 신용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통합카드다. 국민행복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는 첫만남 이용권,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아이돌봄 지원, 장애인활동 지원, 에너지바우처 등 총 23종이다.
국민행복 현대카드는 코스트코, 의료(병원∙약국), 교육(어린이집∙유치원 등), 통신사(SKT∙KT∙LG유플러스), 렌털업종(코웨이∙LG전자), 온라인쇼핑몰(네이버플러스 스토어∙G마켓 등) 6개 분야에서 결제금액의 5%를 M포인트 적립 혜택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결제금액의 0.5%가 M포인트로 적립된다. 해당 서비스는 전월실적 이용 금액이 30만원 이상일 때 적용된다. 국민행복 현대카드의 연회비는 없다.
국민행복 현대카드를 사용하면 Apple Pay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Apple Pay를 이용할 수 있는 카드는 현대카드가 유일하다. 이와 함께, 필요할 때 최대 50만 M포인트를 선적립해 이용할 수 있는 ‘M긴급적립’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M 포인트는 주유/정비(GS칼텍스, 현대카동차·기아 공식 서비스센터 등), 외식(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미스터피자 등), 편의/쇼핑(세븐일레븐 등), 영화/도서(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w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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