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후원금 모금 시작 15분 만에 법정 한도액을 모두 채웠다.
한 의원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날 오전 10시부터 ‘후원회’ 개설 소식과 함께 모금을 시작했다. 이어 15분 08초 뒤 “후원해 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도액을 채웠음을 알렸다.
한 의원은 자신의 SNS에 “후원해 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꼭 좋은 정치 하겠다”고 전했다.
한 의원실은 “평균 후원금은 7만2491원, 후원자의 96.2%가 10만원 이하의 소액 후원자였다”고 밝혔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 5월 13일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때도 19분 만에 후원한도액(1억5000만원)을 채운 바 있다. 당시 후원금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은행 전산 오류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현행 정치자금법상 국회의원의 연간 후원금 모금 한도는 선거가 있는 해일 경우 3억원이다. 한 의원은 5월 후보시절 1억5000만원과 이번 1억5000만원을 더해 올해 한도액을 모두 채웠다.
bbo@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