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봉화)=김병진 기자]경북 봉화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에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분야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자체가 공급 대상과 기준을 지역 여건에 맞게 비교적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에 선정된 특화주택 사업은 춘양면 소로리 일원에 총 10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30년까지 지역내 공공기관 근로자와 청년 농업인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30호(연립 및 단독)가 조성된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앞으로 청년과 근로자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만들어 청년인구 정주를 유도하고 봉화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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