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저수지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23분께 전북 남원시 보절면 도촌저수지에서 “시신이 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부패가 진행된 신원 미상의 여성 시신을 발견한 뒤 이를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등을 통해 시신의 신원과 사망 경위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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