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 ‘안양청년1번가’ 개소 1주년 기념행사가 높은 관심 속에 성료됐다.
공식 행사로는 개소 1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과 사업 보고가 진행됐으며, 다과와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등 청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 현장에서 컵케이크 및 책갈피 만들기, 디지털 캐리커처, 스탬프 챌린지 및 랜덤 뽑기 이벤트 등 청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부스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내부 공간 곳곳에서는 안양청년공간(안양청년1번가·범계역 청년출구)의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빙 전시도 열렸다.
특히 청년들이 바라는 공간의 미래상으로 ‘도전과 성장의 공간(52.4%)’과 ‘휴식과 안식의 공간(47.6%)’이라는 답변이 가장 높게 나와, 향후 안양청년1번가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심리적 쉼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균형 잡힌 플랫폼으로 더욱 진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청년1번가는 청년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성장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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