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이주승이 숏드라마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획득한 우승 상금 1억원을 전액 기부했다.
이주승은 5일 소셜미디어에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우승 상금 1억원을 받았다. 좋은 일이 있을 때 항상 좋은 일을 하라고 올해 돌아가신 존경하는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 말씀을 따라서 상금 전액 한부모 가정 시설에 기부했다”고 했다.
이주승은 “많이 보고 싶다. 할아버지 편히 쉬세요. 우리 코코도 좋은 기운 받고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자”라고 말했다.
앞서 이주승은 지난 3일 종영한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영상 연출가들이 모여 숏드라마를 제작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주승은 우승 직후 “살면서 1등은 처음 해본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고 벅찬 소감을 밝히며 “부족한 감독을 훌륭하게 채워준 PD, 조감독, 촬영·조명 감독과 윤소이 배우를 비롯한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공을 돌린 바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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