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이 올해 상반기 총 4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세정그룹은 2011년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한 이후 주거·의료·교육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올 상반기에는 6건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17년간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누적 330가구를 달성했다. 노후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도 8년째다. 올해도 20여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올해는 신규 사회공헌 사업도 포함했다. 금정구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 참여자들의 위생 관리와 의복을 지원하고, 경력단절 및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문화예술강사 양성 프로그램(사진)을 운영했다. 취약계층 약 300가구에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제공했다. 정대한 기자
kore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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