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사진)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필수노동자와 이동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이하 쉼터)’를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쉼터는 근무지가 특정되지 않아 이동하며 일하는 필수·플랫폼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휴식 지원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지난해 쉼터를 이용한 인원은 총 4737명으로 이 중 배달·택배 종사자가 전체의 약 65%를 차지했다.
구는 폭염 속 휴식이 필요한 필수·플랫폼 노동자가 주말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달과 다음달에는 기존 평일 운영에 더해 매주 토요일(공휴일 제외)에도 쉼터를 확대 운영한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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