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원로 배우 김영옥(88)은 남편과의 사별 이후 혼자사는 쓸쓸한 근황을 전했다.
8일 ‘김영옥’ 채널에는 “중식여신 박은영의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조개찜 레시피(+만능 고추소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만난 인연으로 김영옥은 박은영 셰프를 집으로 초대했다.
박은영은 “선생님 살이 빠지신 거 같다”고 말했고, 김영옥은 “빠졌다. 그때보다도 4kg 정도 빠졌다”고 밝혔다.
그녀는 “할아버지가 가신지 꽤 돼서 얘기할 수 있는데 심적으로는 힘들었나 보다. 그래서 살이 빠지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밥맛이 없어지더라. 혼자서 뭘 먹으려니까 맛이 없다”고 말하며 오랜 시간 함께했던 사람을 떠나 보낸 뒤 느낀 빈자리를 전했다.
이날 박은영은 김영옥을 위해 맛조개찜을 준비했고, 김영옥도 오이지 냉국을 만들었다. 박은영이 “너무 맛있다”라며 음식을 칭찬하자 김영옥은 “누가 와서 나를 해주는 건 처음이다. 더구나 우리나라 일류의 셰프가 이걸 맛있다고 하니까”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husn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