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피서객 수 50만명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사실상 모두 문을 열고 피서객 맞이에 나선 첫 주말 20만명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도내 84개 해수욕장 방문객은 9만5천64명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강릉시가 4만15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속초시 1만6428명, 동해시 1만1996명, 양양군 9745명, 고성군 8055명, 삼척시 7305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날 10만5481명을 더하면 이번 주말에만 20만1085명이 찾았다.
연이틀 10만명 안팎의 인파가 몰리면서 누적 피서객 수는 50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은 시원한 바닷물에 뛰어들거나 파라솔 아래에서 바닷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혔다.
주변 소나무 숲을 거닐거나 돗자리를 깔고 휴식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특히 강릉의 경우 이틀째 열대야 현상이 발생하면서 밤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동해안 85개 해수욕장 중 유일하게 아직 개장하지 않은 양양 물치해수욕장은 오는 17일 개장한다.
hss@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