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사진)는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2024년 35세 이상 임산부에게 의료비 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임산부 배려 정책을 실시해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사업 신청일 기준 임신부 총 455명이며, 지원 사항은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이다. 지원금 24만 원에는 자부담 20%가 포함된다. 친환경농산물 품목은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항생제 축산물 등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공급업체(한살림) 쇼핑몰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 15~28일이다. 지원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신청 마감일 2주 후에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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