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지킴이군민연합회’ 단체 명의로
박 의원실 “사실 무근, 강력 대처할 것”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충북 옥천군 곳곳에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덕흠 국회 부의장(국민의힘)이 한 지방의원을 폭행했다는 주장을 담은 현수막이 내걸려 파장이 일고 있다.
16일 정치계에 따르면 지난 주부터 국도 4호선이 지나는 옥천군 내 도로변과 주택가 등 여러 곳에 ‘옥천지킴이군민연합회’라는 단체 명의로 박덕흠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현수막에는 붉은 색 바탕에 ‘지역 의원 폭행하는 박덕흠은 사퇴하라’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에 더해 ‘어찌 이런 사람이 누굴 지킬 것인가’라는 문장을 더한 카드뉴스 형태의 이미지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당협위원장이자 국회 부의장이다.
박 의원실 관계자는 “사실 무근”이라며 “이건 없는 일을 과장·왜곡한, 심각한 명예훼손 사안으로 경찰에 수사의뢰하거나 고소하는 등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jshan@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