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지킴이군민연합회’ 단체 명의로
박 의원실 “사실 무근, 강력 대처할 것”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충북 옥천군 곳곳에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덕흠 국회 부의장(국민의힘)이 한 지방의원을 폭행했다는 주장을 담은 현수막이 내걸려 파장이 일고 있다.
16일 정치계에 따르면 지난 주부터 국도 4호선이 지나는 옥천군 내 도로변과 주택가 등 여러 곳에 ‘옥천지킴이군민연합회’라는 단체 명의로 박덕흠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현수막에는 붉은 색 바탕에 ‘지역 의원 폭행하는 박덕흠은 사퇴하라’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에 더해 ‘어찌 이런 사람이 누굴 지킬 것인가’라는 문장을 더한 카드뉴스 형태의 이미지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당협위원장이자 국회 부의장이다.
박 의원실 관계자는 “사실 무근”이라며 “이건 없는 일을 과장·왜곡한, 심각한 명예훼손 사안으로 경찰에 수사의뢰하거나 고소하는 등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jshan@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