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23일까지 지역내 해수욕장 5곳 일제히 개장했다.
지난 17일부터 문을 연 해수욕장은 나곡·후정·망양정·구산·후포해수욕장 등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군은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개장에 앞서 비치클리너를 운용해 백사장에 밀려온 해초류와 해양쓰레기,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모래를 고르게 정비하는 등 깨끗한 해변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 공중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점검도 마무리했다.
해수욕장 운영기간에는 수상안전요원과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최근 동해안에서 상어와 독성해파리 등 유해생물 출현이 증가함에 따라 유해생물 차단그물망 설치와 상어퇴치기 비치를 완료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증가하는 반려인구의 수요를 반영해 구산해수욕장 내 ‘구산 펫비치’를 운영한다. 반려견과 함께 해변을 이용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양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