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16일 한울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은 관련 법에 따라 발전소별로 매년 1회 실시하는 법정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들의 점검하에 진행됐으며 증기발생기 세관 손상으로 인한 방사능물질 유출 및 소내·외 전원상실을 가정하여 주민예상피폭선량 평가와 이동형 발전차를 이용한 전원복구 훈련 등을 실시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훈련으로 신속한 비상대응조직 가동부터 발전소 비상상황 대처, 방사능물질 유출 대응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며 대응체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비상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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